[뉴스핌=이연춘 기자] 와인타임(www.winetime)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품격을 담은 추석 와인 선물세트 62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최대 40% 할인율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판매 기간 내 100만원 이상에는 구입 고객에게는 누적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3만원부터 950만원대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인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유럽뿐 아니라 미국, 칠레, 뉴질랜드 등의 전세계 와인을 내놓았으며, 대통령의 와인,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와인, 교황의 와인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와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13일에는 와인타임 압구정점에서 추석 세트 와인들과 추석 음식과의 마리아주를 경험해볼 수 있는 품평회가 열려 선물할 와인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장을 마련된다. 와인타임의 추석 와인 품평회는 12일까지 압구정점(02-548-3720)에서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만 초청한다.
나라셀라의 2014년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전 지점인 압구정점(02-548-3720), 여의도점(02-3773-1261), 송파점(02-401-3766), 종로점(02-2158-7940), 부산점(051-747-4272)에서 오는 17일까지 예약 주문을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는 와인타임 홈페이지(www.wineti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