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대명리조트와 함께 ‘좋은술 산사춘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명리조트 대표 식음시설인 델피노 골프앤리조트의 ‘식객’과 쏠비치 호텔앤리조트의 한식당 ‘송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이블당 한 병씩 산사춘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http://img.newspim.com/content/image/2014/07/21/20140721000310_0.jpg)
산사춘 미니어처는 판매용 제품의 1/4크기로 빨간 우체통 컨셉의 감성적인 패키지에 담겨있으며, 패키지 단면에는 간단한 편지를 쓸 수 있는 메모란이 있어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활용 가능하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떠나 온 대명리조트 고객들이 산사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산사춘은 소화작용을 돕는 산수유가 들어있어 반주로 즐기기 적당하며 술을 잘 못하는 여성도 간단하게 기분내기 좋은 술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