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프로드는 오프로드가 속한 평안그룹의 67주년 창립기념일(6월 5일)을 기념해 여름철 방풍자켓 균일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프로드는 오는 15일까지 14일동안 라브라스 방풍점퍼(정상가 13만9000원)와 벨렝방풍점퍼(정상가 11만9000원)를 모두 6만7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오프로드 라브라스 방풍점퍼는 기본 발수, 방풍 기능이 있는 남성용 여름홑겹점퍼로 고급스러운 3도 컬러 배색이 특징인 재킷이다.
밑단, 소매, 후드에 밴드처리해 활동이 편안하며 벨렝 방풍점퍼는 또한 기본 발수, 방풍 기능의 여성용 여름방풍점퍼디. 허리 스트링과 밑단 지퍼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다. 또한 벨렝 점퍼는 한 줌으로 접어서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을 수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평안그룹의 창립 67주년을 기념하고, 오랫동안 오프로드에 보내준 고객들의 신뢰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며 "특히 오프로드 방풍자켓은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날씨 변화가 심한 장마철에 더욱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