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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신소율의 과거 19금 베드신이 화제다. [사진=영화 `나의 PS파트너 스틸화면 캡처] |
'유나의거리' 신소율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과 파격적인 베드신 장면에서 과감한 노출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율은 상의를 벗은 채 "기타대신 날 연주해봐"라는 도발적인 대사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소율은 이후 영화 '나의 PS파트너' 베드신에 대한 질문에 "베드신을 이왕 찍는다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찍고 싶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바로 JTBC를 틀어요!! 유나의거리 1회 방송 중"이라는 글과 함께 유나의거리 깜짝 홍보 셀카를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