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배두나 [사진=KBS2 연예가중계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연예가중계' 배두나가 칸 영화제 초청에 기쁜 심경을 밝혔다.
17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된 배두나와 송새벽, 김새론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배두나는 "영화 '도희야'의 칸 영화제 초청 소식을 듣고 집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좋아서 뛰어다녔다"고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영화 '도희야'는 제67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편 연예가중계 배두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가중계 배두나, 칸 초청 축하드립니다" "연예가중계 인터뷰, 배두나 정말 귀엽게 나왔다" "연예가중계 배두나, 칸 잘 다녀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