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숭례문 복원 1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숭례문 클린 캠페인 행사를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문화재 보호 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롯데손보가 2012년 말부터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던 행사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클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숭례문을 지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롯데손보는 숭례문을 활용한 다양한 연계프로그램 발굴과 추진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틀 형성을 위해 ‘우수학생 대상 장학사업’, ‘지역사회 복지관 봉사활동’, ‘UNICEF와 함께하는 어린이후원’, ‘긴급구호를 위한 U-119 안전재단 후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