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구조된 단원고 교감이 진도체육관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후 4시5분경 단원고 교감이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4월18일 17:14
최종수정 : 2014년04월18일 17:14
[뉴스핌=김현기 기자] 구조된 단원고 교감이 진도체육관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후 4시5분경 단원고 교감이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