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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가 패션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38)이 패션쇼에 참석에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4 F/W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장혁서, 백승연(Steve J&Yoni P)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최강희는 데님숏팬츠와 크롭톱과 셔츠를 레이어드해 입은 듯한 형태의 상의와 앵클부츠를 신어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연출했으며 나이를 잊은 듯한 '뱀파이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의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희, 역시 동안이다" "최강희, 뱀파이어 맞는거아냐?" "최강희, 윤승아 이효리옆에있어도 최강동안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