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남선알미늄이 지난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5일 오전 9시 8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날대비 11.04% 오른 72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남선알미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 증가한 353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1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