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추천 종목 현황입니다.
[ 2014년 2월 17일(월) 추천종목 현황 ]
◆신규 추천주
-없음
◆추천 제외주
-없음
◆기존 추천주
△OCI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각국의 정책적 장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한 태양광 설치량 증가로 태양광산업의 추세적 개선 전망
-업황 회복으로 회사의 경쟁력이 부각되며 2014년부터 본격적 턴어라운드 전망
△현대중공업
-조선자회사 이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해양부문 저수익 공사가 인도되는 2분기 이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예상
-4분기부터 LPG선 및 LNG선을 중심으로 수주 증가 예상되고 육상플랜트 부문도 중동지역 화공플랜트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
△대상
-전분당 판매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투입원가 하락 및 식품부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
-수요 둔화로 부진했던 식품 부문은 고마진 주력제품 물량 회복 가능성이 크고 소재부문의 경우에도 원가 안정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삼성물산
-올해 총 22조원의 신규수 주를 목표로 제시하며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감 제고
-올해 호주 로이힐 공사의 매출 반영 본격화 등 해외 부문이 이끄는 외형성장 지속 전망
△녹십자
-1월 초 범미보건기구 대상 계절 독감백신 및 IVIG 수주에 성공하는 등 견조한 수출 성장률에 힘입어 내수시장 경쟁강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 해소 중
-2014년 1분기 면역증강제 IVIG 미국 임상 3상 종료 및 2015년 1분기 미국 허가 등 혈액제제에 특화된 미국 R&D 투자성과 도출 기대로 중장기 실적 모멘텀 확보
△LG디스플레이
-올해 글로벌 TV시장은 스포츠이벤트와 교체 수요 등에 힘입어 개선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
-태블릿PC 시장 성장 및 애플의 제품 라인업 확산에 따른 수혜 전망
△서울반도체
-조명/기타 매출액이 전년대비 24%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
-조명 사업부는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미국/중국/한국 등에서의 백열램프 규제 강화에 따른 직접적 수혜 기대
△현대차
-신차 출시에 의한 상품성 개선으로 2013년 부진했던 내수와 미국시장 판매가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환율 변동성이 진정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어 2014년 예상실적 기준 PER 6.14배 수준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에스원
-기존 사업인 시스템보안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부각
-세콤홈블랙박스 등 신상품 출시로 인해 가정용 가입자 및 상업용 가입자가 증가할 전망
△한전KPS
-한전과 민자발전사업자의 발전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정비일감도 늘어나는 구조
-올해에도 UAE 원전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수주 증가
△윈스테크넷
-2016년까지 국내 모바일 트래픽이 CAGR 69.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따른 고수익 하이엔드 시장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
-기존의 IPS 위주 사업에서 UTM 및 관제/컨설팅 까지 영역을 확대해 종합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체로 도약 중
△인터파크
-소득 수준 향상 및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레저시장의 성장으로 주력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고성장세 지속 전망
-자회사 아이마켓 코리아 역시 MRO 사업부문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
△엘티씨
-디스플레이 공정 변화와 유해물질 함유 관련 환경문제 부각 등으로 향후 수계박리액 채택 확대 예상
-올해 한국, 대만, 중국 등 패널업체 고객다변화로 인한 성장기조 지속 전망
△에스에너지
-국내외 태양광 시장 확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2014년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지난해 말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해 1000억원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고 있음
△매일유업
-올해 국내 분유 시장에서의 견조한 시장점유율 유지와 2013년 말에 단행된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힘입어 중국 분유 수출의 고성장 추이도 지속될 전망
△예림당
-맥그로힐의 Why시리즈 아시아 유통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로열티 수익을 인식하기 시작해, 올해 해외진출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전망
-삼성전자의 허브러닝 계약, 메가스터디와의 제휴 등 신규 사업부문인 e-콘텐츠 거래처 확대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확보
△평화정공
-현대차 중국 3공장 물량 증가와 기아차 중국3공장 본격가동 효과로 중국법인의 고성장이 기대
-국내에서는 지난 연말에 출시된 신형 제네시스 효과와 3월 말 신형 쏘나타 출시효과가 본격 반영될 전망
△에스에프에이
-올해 OLED 패널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 확대 채택되면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전망
-이로 인해 플렉시블 OLED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A3 투자 재개가 예상되고 있음
△한일이화
-기아차 중국3공장 증설효과와 브라질법인 턴어라운드 등 해외법인 중심의 외형 성장 및 마진 개선을 이어갈 전망
-지배구조개선(기업분할 등)이 훼손되지 않은 상태에서 현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망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