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세계적인 고감도 캐주얼백 '키플링'을 판매하고 있는 리노스(대표 노학영)가 신년맞이 'BAG+BAG(백플러스백)' 이벤트를 실시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횡보에 돌입했다.
이번 이벤트는 백팩 구입시 5만원에 상당하는 리버서블 백을 증정하는 것으로, 리버
서블백은 양면 모두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새 시즌 프린트로 리뉴얼 된 커스텀 메이드(Custom-Made) 폰케이스를 백팩이나 필통 등 신학기 용품 20만원 이상 구매 시 리버서블백과 함께 증정 할 계획이다.
▲ 리노스 키플링 리버서블 백 |
그는 이어 "이같은 공격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가치를 제고하며 캐주얼백 부문 1위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