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쿠쿠전자가 밥솥 업계에 친환경 바람을 불러 왔다.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는 최근 선보인 '풀스테인리스 2.0 에코'가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월 평균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 분위기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크기에 앞으로 쿠쿠전자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는 국내최초로 안과 겉 모두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한 밥솥으로 업계에 친환경 트렌드를 선보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밥솥을 사용하면서 위생과 청결에 관심이 큰 점을 파악해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것으로 뚜껑과 내솥 세척의 번거로움을 덜어줘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내솥에는 열보존율을 높여주는 에어버블코팅을 적용해 처음 밥맛 그대로 유지해주는 보온효과까지 제공해 주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의 이러한 인기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소비자의 신뢰가 있어 가능했다. 지금까지 신제품 밥솥을 선보이면서 '풀스테인리스 분리형커버', '이중모션패킹' 등 혁신적인 기술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소비자에게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이는 쿠쿠 밥솥에 대한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제 생활가전도 친환경의 시대를 맞이해 건강에 좋고 위생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100%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진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찾는 수요가 늘어나 프리미엄 친환경 밥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건강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는 최근 선보인 '풀스테인리스 2.0 에코'가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9월 출시 이후 월 평균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 분위기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크기에 앞으로 쿠쿠전자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는 국내최초로 안과 겉 모두 100% 스테인리스로 제작한 밥솥으로 업계에 친환경 트렌드를 선보인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밥솥을 사용하면서 위생과 청결에 관심이 큰 점을 파악해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적용한 것으로 뚜껑과 내솥 세척의 번거로움을 덜어줘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내솥에는 열보존율을 높여주는 에어버블코팅을 적용해 처음 밥맛 그대로 유지해주는 보온효과까지 제공해 주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쿠쿠의 이러한 인기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소비자의 신뢰가 있어 가능했다. 지금까지 신제품 밥솥을 선보이면서 '풀스테인리스 분리형커버', '이중모션패킹' 등 혁신적인 기술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해 소비자에게서 신뢰도를 쌓아왔으며 이는 쿠쿠 밥솥에 대한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쿠쿠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제 생활가전도 친환경의 시대를 맞이해 건강에 좋고 위생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100% 스테인리스로 이루어진 '풀스테인리스 2.0 에코'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찾는 수요가 늘어나 프리미엄 친환경 밥솥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