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부산=강소연 기자] 박중훈 감독, 배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왼쪽부터)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톱스타' 오픈토크에 참석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박중훈 감독, 배우 엄태웅, 소이현, 김민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톱스타'는 최고를 꿈꾸는 남자 태식(엄태웅), 최고의 스타 원준(김민준), 그리고 최고를 만드는 여자이자 원준의 오랜 연인인 미나(소이현)까지 화려해보이지만 성공과 배신, 꿈과 욕망이 뒤섞여 있는 그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