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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 서은아 [사진=강소연 기자] |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짓'을 통해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인 서은아가 화제의 인물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영화 '짓'은 사랑과 배신, 애증이라는 감정으로 얽히고 설킨 세 남녀의 파멸을 향한 멜로 물로 개봉 전부터 충격적인 소재로 주목받았다.
배우 서은아(24)는 영화 '짓'을 통해 스크린 주연 데뷔에 나섰다. 서은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2년 영화 'U.F.O'와 '천웅괴담'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후 서은아는 2013년 tvN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했다.
특히 서은아는 영화 '짓'의 연미 역을 맡기 위해 2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3번 이상의 오디션 체크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은아 '짓' 전라노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은아 '짓' 전라노출, 열정이 대단하네" "서은아 '짓' 전라노출, 어린나이에 과감한 결정했네" "서은아 '짓' 노출,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