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예고, 6일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도 코엑스에서
기재부 김명중 협동조합운영과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5일부터 6일까지 상당량의 강우가 예상돼 부득이하게 당초 광화문광장에서 삼성동 코엑스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초 6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예정이었던 기념식도 박람회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삼성동 코엑스로 변경했다.
김명중 과장은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 및 협동조합 박람회 참가를 계획하신 분들은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며 기상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행사장소 변경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국제포럼, 정책토론회, 현장방문 등 협동조합 주간행사의 다른 일정들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