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이재술)은 오는 18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 빌딩 8층 대회의실에서 고객사 관련자들을 초청해 '중국 세무 및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중국의 조세 환경을 진단하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개인 및 기업의 조세혜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의 평호시(平湖市) 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평호 경제개발구, 투자환경 및 한국 투자자들에게 대한 혜택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고 외국회사들의 중국 지역본부 실행에 관한 실무 경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세미나 준비팀(02-6676-2380)으로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