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관세청장 |
경남 하동 출신으로 진주고와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를 마쳤다.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일선세무서 과장을 거쳐 재무부 조세지출예산과장과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을 역임했으며,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세제실장, 총리실 조세심판원장 등을 맡은 바 있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완화, 노후차교체 세제지원 등 굵직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약력] 백운찬 관세청장
- 1956년 경남 하동 출생
- 진주고, 동아대 법학과, 위스콘신대 공공정책학 석사
- 국세청 진주세무서, 재무부 증권정책과, 증권발행과
-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재경부 조세지출예산과장, 소득세제과장, 조세정책과장
- 재경부 근로장려세제 추진기획단 부단장,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세제실장, 총리실 조세심판원장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