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기석 기자] 중국 정부의 외교특사로 한국을 방한한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10일 외교통상부 김성환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중 관계가 발전돼 온 것에 감사한다"면서 "한국말로 인사를 하겠다"며 우리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김성환 장관한테 직접 새해 인사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1월10일 10:41
최종수정 : 2013년01월10일 10:50
[뉴스핌=이기석 기자] 중국 정부의 외교특사로 한국을 방한한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은 10일 외교통상부 김성환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한중 관계가 발전돼 온 것에 감사한다"면서 "한국말로 인사를 하겠다"며 우리말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김성환 장관한테 직접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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