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은 지난 30일 인천과 포항, 광양, 부산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건설 유광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은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120여가구에 연탄 2만5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또한 ‘부산 더샵 파크시티’ 현장 직원들이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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