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벤츠 강남 전시장에서 럭셔리 오프로더 ‘더 뉴 G-Class’ 출시 행사를 열고 있다. 토마스 우르바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이 ‘더 뉴 G-Class’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더 뉴 G-Class’는 33년 만에 업그레이드 모델로 The New G 350 Blue TEC(1억 4,800만원)과 The new G 63 AMG(2억 9,000만원) 2종이 판매된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