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AP통신은 7일 오바마 캠프 관계자를 인용, 미트 롬니 공화당 후보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전화를 걸어 대선 패배를 시인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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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년11월07일 15:08
최종수정 : 2012년11월07일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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