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결` 광희, 부부보다 높은 시완-선화 `이름궁함`에 질투 폭발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광희가 시완과 선화의 높은 이름궁합에 질투를 표현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인 광희와 선화는 재미로 이름궁합을 봤다. 이름궁합은 글자 획수로 애정도를 확인하는 것.
그 결과 선화가 광희를 좋아하는 정도는 고작 7%에 불과했다. 하지만 광희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시완과 선화의 이름궁합에서 선화가 시완을 좋아하는 정도는 63%로 나왔다.
충격에 빠진 광희는 질투를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이날 '남자는 첫사랑을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라는 말을 하며 "난 유이를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것"이라고 농담했다.
광희 농담에 선화는 "그럼 난 시완 오빠네? 좋냐?"고 반응해 광희를 당황스럽게 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