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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中 펫코노미 대표주자 '연태펫푸드', 관세리스크 돌파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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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신소비 테마 랠리 속 동반상승 '연태펫푸드'
펫코노미 대표주, 펫푸드 시장 점유율 3위 기업
국내외 생산능력, 3대 브랜드 라인 '경쟁력' 확보

이 기사는 4월 29일 오후 4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당국이 내수진작을 2025년 정책 방향의 1순위로 설정하고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보조금 지급 등의 지원책을 쏟아내는 가운데, 글로벌 관세 분쟁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소비주의 상승모멘텀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연출되고 있는 '신소비 테마주'의 신고가 랠리는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 속 회복여력을 확대할 소비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반려동물 사료∙용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중국기업 연태펫푸드(中寵股份∙China Pet Foods 002891.SZ)는 신소비 테마주 랠리의 중심에 선 기업으로, 4월 28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최저점 대비 200%, 올해 들어 50% 상승하며 안정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연태펫푸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펫코노미(펫경제, 펫<Pet>과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 관련 상품과 서비스 연계 경제활동을 의미함)' 시장에서 동반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 기업으로, 최근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으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을 주요 수출시장으로 둔 연태펫푸드 또한 미국의 관세정책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태펫푸드가 어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난관을 돌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용어 설명 '신소비'

'신소비'란 디지털 기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소셜 네트워크 등 새로운 미디어를 원동력으로 하여 소비자의 다양화와 스마트화 요구를 충족시키는 소비 행위와 방식을 뜻한다.

실체화된 매장과 TV 광고 등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에 의존하는 '전통적 소비'와 달리 현대화된 디지털 기술과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소비 수요를 이끌고, 유형의 제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라 감성적 경험과 사회적 가치와 같은 무형의 산물도 소비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에서 전통적 소비와 차이점이 있다. 

[사진 = 연태펫푸드 공식 홈페이지] 반려동물 사료∙용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중국기업 연태펫푸드(中寵股份∙China Pet Foods 002891.SZ)의 대표 브랜드 질(真致∙Zeal)

◆ 경쟁력1. 국내외 생산능력 확보

연태펫푸드는 1998년 설립된 중국 최초의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및 용품 연구개발·생산판매 업체로, 27년간의 축적한 업력을 통해 중국 반려동물 용품과 식품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2017년에는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중국 반려동물 업계 '1호 상장사'라는 이정표적 기록도 남겼다. 

해외 프리미엄 사료업체에 제품을 납품하는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으로 출발한 연태펫푸드는 다수의 자체개발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연태펫푸드는 중국 기업의 저우추취(走出去∙해외진출) 전략을 선도해온 대표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미국, 영국, 일본 등 70여개 해외 국가와 지역으로 제품을 수출하며 해외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구축, 대부분의 매출은 중국이 아닌 해외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캄보디아 등 중국과 해외에 22곳의 현대화 생산기지(공장)를 보유한 상태로 13곳은 국내에, 5곳은 해외에 이미 구축됐으며 나머지 4곳의 공장은 구축 상태에 있다.

현재 구축 중인 4곳의 공장 중 2곳은 네덜란드 프리미엄 습식 사료 공장과 미국 제2공장으로 각각 2025년과 2026년 가동 예정이다. 

[사진 = 연태펫푸드 공식 홈페이지] 반려동물 사료∙용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중국기업 연태펫푸드(中寵股份∙China Pet Foods 002891.SZ)의 대표 브랜드 탑트리스(Toptrees∙領先)

◆ 경쟁력2. 완벽한 브랜드 라인

완벽한 브랜드 라인은 연태펫푸드의 최대 경쟁력으로 꼽힌다. 자체 런칭한 최초 브랜드 완피(頑皮∙Wanpy)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질(真致∙Zeal)을 인수한 데 이어, 탑트리스(Toptrees∙領先) 브랜드까지 런칭하며 3대 핵심 브랜드 라인을 구축한 상태다.

'신선함'을 경쟁 무기로 앞세운 '완피'는 중간 가격대 제품 시장을 겨냥해 1998년 출시된 브랜드로, 연태펫푸드가 제일 먼저 런칭한 자체 브랜드다.

'질'은 2018년 연태펫푸드가 네덜란드 유기농 펫푸드 공사(NPTC)로부터 인수한 브랜드다. 1999년 런칭된 브랜드 질은 천연 원료와 뉴질랜드 수입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탑트리스는 중고가 펫푸드 인터넷 브랜드로서 풍부한 온라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층을 겨냥해 출시됐다. 혁신적인 인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탄생시키며 매출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품은 개와 고양이를 위한 건식 및 습식 사료, 간식, 동결건조 식품, 과자, 개껌 등 1000여개 품종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 펫푸드 업계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라인을 구축한 기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채널 구축 측면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며 직영 비중을 점차 높이고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대리점 시스템을 개선해 오프라인 채널을 브랜드 홍보의 창구로 활용, 브랜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와 화안증권연구소(華安證券研究所)가 조사한 중국 내 10대 펫푸드 브랜드의 2023년 기준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 마즈(MARZ)가 운영하는 로얄캐닌이 5.8%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고 중국 괴보애완동물(乖寶寵物∙Gambolpet 301498.SZ)이 운영하는 마이푸디(麥富迪∙Myfoodie)가 5.5%로 2위를, 연태펫푸드가 운영하는 완피가 2.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中 펫코노미 대표주자 '연태펫푸드'② 관세리스크 돌파구는?>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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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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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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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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