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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새 앨범 ‘Catch Me’로 컴백하는 동방신기가 오는 11월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등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TVXQ! LIVE WORLD TOUR-Catch Me’를 진행하는 것.
‘TVXQ! LIVE WORLD TOUR-Catch Me’의 첫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는 11월 17일 18일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월드 투어에서 동방신기는 그들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다채로운 매력을 과감 없이 선보여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이번 동방신기 콘서트는 지난 2009년 2월 열린 동방신기 ‘THE 3rd ASIA TOUR CONCERT-‘MIROTIC’ 이후 약 4년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자 첫 월드 투어로 펼쳐진다.
한편, 동방신기 새 앨범 ‘Catch Me’는 오는 24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 공개된 후 26일에는 오프라인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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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