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소매판매 증가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일본의 7월 소매판매 총액이 11조 7000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문가들이 내다본 전년비 0.2% 감소 전망을 밑도는 결과로 직전월인 6월의 0.2% 증가에서도 둔화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형소매점 동일점포 판매 총액이 1조 7120억 엔으로 전년보다 4.0% 줄었고, 동기간 도매판매 총액은 30조 500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체 상업판매는 전년보다 3.1% 줄어든 41조 7500억 엔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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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