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성웅 미니홈피] |
박성웅은 지난 11일 자신이 주연을 맡고 있는 영화 '신세계' 의 부산 촬영 도중 무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피자와 음료를 주문해 일일이 나눠줬다. 이 소식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를 통해 언론에 알려졌다.
박성웅은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보였을 뿐인데, 소식이 알려져 쑥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신세계'는 국내 최대 폭력 조직을 배경으로 조직과 어울리는 경찰, 첩자 등을 다룬 범죄액션물이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송지효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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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