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무더위로 외출도 힘겨운 6월. LG전자(www.lge.co.kr) 디오스 광파오븐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 디오스 광파오븐 ‘왕초보를 부탁해’ 이벤트는 업계 유일의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1:1 프리미엄 서비스’다. 광파오븐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들이 오븐 요리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6월 한달 간 행사 모델을 구입하고, LG 디오스 홈페이지(http://dios.lge.co.kr)에서 ‘광파오븐! 왕초보를 부탁해’ 코너를 통해 7월 10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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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당첨되면 전문 요리 강사가 집으로 방문한다. 전문 강사는 준비한 재료로 버팔로윙, 떡갈비, 아몬드 쿠키 등 광파오븐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즉석에서 요리한다. 광파오븐의 설치 위치를 점검하고, 제품의 기능별 특징 및 사용시 주의사항, 요리 후 청소 방법도 알려준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독자기술인 ‘참숯 히터’로 음식 속부터 균일하고 빠르게 가열하여, 영양손실이 적다. 원적외선 방출량이 많아 음식의 풍미를 돋운다. 전기오븐, 발효, 스팀, 토스트, 식품 건조 등 9가지 기능이 합쳐져 제품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또한, 120여가지 이상의 자동요리 메뉴기능으로 조리법을 몰라도, 다양한 음식을 손쉽게 조리할 수 있다.
LG전자 김정태 한국HA마케팅 담당은 “고객에게 제품 구매 후의 사용까지 생각하는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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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