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전 경영진 배임 혐의 고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 "전 경영진을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고소한 결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아 항고했으나 같은 결과가 나와 더이상 사건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해당 경영진은 기옥 금호산업 사장, 박상배 금호리조트 부사장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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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