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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전대 앞두고 황우여 당대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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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전대 15일 일산 킨텍스…1인2표제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황우여 의원의 당대표 선출이 확실시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박근혜 비상대책위' 체제를 끝내고 이날 신임 당 대표와 최고위원 4인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 선출방식은 1인 2표제 방식으로 대의원·당원·청년 선거인단이 투표한 결과(70%)와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한다. 득표율 1위는 당 대표로, 2~5위는 최고위원으로 선출된다.

당내 컷오프를 거친 9명의 당권주자 가운데는 원내대표를 지낸 5선 황우여 의원의 당 대표직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원내대표로서 19대 총선과 당 쇄신을 무난하게 이뤄냈다는 당내외의 호의적인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해 12월부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비대위원으로서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가까운 '친박' 인사로 급부상하면서 친박(친박근혜)계 세력이 밀어주고 있다는 얘기가 일찌감치 나왔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번 전대는 누가 우세하다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황우여 의원이 앞서 있다. 다른 의원들이 다들 고만고만해 비교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4명의 최고위원직을 놓고 겨루는 나머지 8명의 당권주자들의 판세는 여성몫으로 지도부 입성이 확실시되는 이혜훈 의원을 제외하면 안갯속이다.

1인2표제 방식이 가변적 요소로 작용해, 한 표는 자기지역 출신 후보자에게, 그리고 나머지 한 표는 소신에 따라 표를 준다는 점을 감안하면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 특히 9명의 후보 중 심재철·원유철 후보 2명만이 친이계(친이명박계)인 반면, 7명은 친박계·범친박계인데다 지역기반이 다양하다는 점도 판세분석을 어렵게 하고 있다.

홍문종·심재철·원유철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경기권에서는 심재철 의원이 우위에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또 친박계 3선이면서 경기도 세력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홍 후보도 거론된다.

한편 새누리당은 전당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13~14일 이틀간 일반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14일 전국 251개 투표소에서 당원(20만725명)ㆍ청년 선거인단(5499명)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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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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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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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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