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비아트론 주가가 상장 첫날 방향을 잡지 못하고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4일 코스닥시장에서 비아트론 오전 9시 21분 현재 8.82% 하락한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동시에 공모가인 1만5900원보다 60% 이상 높은 가격 2만5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편 비아트론은 지난달 25~2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834.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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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