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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사업투자 종로가 최고! 소형오피스텔 투자붐!

기사입력 : 2012년02월10일 12:07

최종수정 : 2012년02월10일 10:13

 
종로에서도 알짜 입지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UK201 분양중!
"지하철1호선,2호선,6호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
저렴한 분양가를 통한 소액투자가능(높은 임대수익 예상)
 
 
 
올해는 유독 도시형생활주택ㆍ오피스텔 등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아파트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 대신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에서 임대수익을 뽑으려는 투자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교통이 편리하고 1인가구 비율이 높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종로지역을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의 최고투자지역으로 꼽는다.
UK201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은 지하철1,2,6호선과 가깝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임대수익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
 
<“소형주택 특급입지” 종로구 동대문상권에 다수 대학교 인접>
종로구에는 들어선 동대문상권은 상가 관련 종사자가 15만명, 하루 유동인구가 약 75만명 달하는 서울 대표 상권이다.
여기다 종로구는 고려대ㆍ성신여대ㆍ한성대ㆍ카톨릭대 등의 대학 캠퍼스가 가까워 약 5만4000여명의 학생ㆍ교직원 임대수요를 거느리고 있다.
종로구는 또 서울에서도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가구의 30.2%로 관악구에 이어 2위였다. 이는 1인 가구 비율이 30%인 강남과 29%인 마포보다 높은 수치다.
 
<종로 UK 201이 주목받는 이유?>
지하 1층~지상 13층 1개동 규모인 '종로 UK 201'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다. 또한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이 걸어서 약 5분거리, 동묘앞역이 약 6분거리에 있다. 1호선을 이용하면 종로권 진입이 쉽다.
또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은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서권, 도심 접근이 편리하다. 고려대나 용산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도 걸어서 약 8분 이내면 이용할 수가 있다.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종로 UK201’의 장점은 주거생활이 편리하다는 것이다. 웬만한 생활 가전ㆍ가구가 완비된다는 것이다.
모든 가구에 수납장ㆍ전신거울ㆍ세탁기ㆍ냉장고ㆍ냉동고ㆍ냉방기 등이 갖춰진다. 입주자는 몸만 들어가도 될 정도다. 홈오토메이션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등이 장착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약 1000만∼3000만원 가량 저렴한 실당 9000만원 선으로 임대보증금,은행융자활용시 실투자3,000만원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를 나눠 낸다. 중도금의 50%는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 1000만원, 월세 50만원 정도 받으면 연 9∼1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그만큼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는 얘기다.
(분양문의 1899-2889)
 
위 내용은 Mixad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법적인 모든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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