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연말 서울외환시장이 영업일 하루 일찍 폐장한다. 새해 외환시장은 내달 2일 평소보다 한 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27일 "서울 외환시장은 오는 29일 폐장한다"며 "2012년 연초 개장은 내달 2일 오전 10시다“라고 밝혔다.
개장 날인 내달 2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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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