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20일(뉴욕시간) 중남미 국가의 신용등급이 내년 안정적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유로존 채무위기가 심화될 경우 이들 'B' 등급 국가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싱글 'B' 신용등급을 받고있는 중남미 국가로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도미니크공화국, 에콰도르, 자마이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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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그러나 유로존 채무위기가 심화될 경우 이들 'B' 등급 국가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싱글 'B' 신용등급을 받고있는 중남미 국가로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 도미니크공화국, 에콰도르, 자마이카, 수리남, 베네수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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