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삼부토건이 토지 재평가 차액 증가로 이틀재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5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거래일보다 420원, 7.27% 오른 6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오름세다.
삼부토건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재평가 결과 2102억 1500만원 가량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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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