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동반성장위원회는 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9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열고 2차 중기적합품목을 선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쟁점 품목이었던 데스크탑PC는 심의연기가 됐고 디지털 도어록 분야는 미지정 권고, 네비게이션, 플라스틱 창문, 정수기 등의 분야는 반려조치 됐다.
이 외에 골판지원지, 마루용판재는 자진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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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