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경제낙관지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5일(미국시간) 발표된 IBD/TIPP 한달 전보다 5.6 포인트 하락, 사상 최저치인 35.8을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92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TIPP의 라하반 마이우르 사장은 "이 같이 약한 신뢰도는 경제가 침체국면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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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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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