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내집마련정보사(대표 김영진)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1동 강남SC컨벤션센터 12층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와 부동산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곽창석 나비에셋 대표이사와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이사가 각각 '평창동계올림픽 수혜지 투자전략'과 '부동산 전망과 수익형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내집마련정보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비는 1만원, 현장접수비는 1만5000원이다. 정원은 30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문의: 02)54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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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