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KB국민카드는 20일 전국 주요 워터파크 할인, 해외이용 및 항공권구매 고객에 캐시백 제공 등을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22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제외)로 대명 오션월드에서 본인 입장권을 구매 시 2만 원에 제공한다. 이 할인은 7월 중 토요일에는 제외된다. 또 동반인 3인까지는 성수기 20%, 비수기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캐리비안베이에서 KB국민카드(KB국민비씨카드 제외)로 입장권 구매 시 본인 30%, 동반 1인 1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 피크아일랜드(평창)에서는 최대 50%, 설악워터피아는 최대 40% 등 전국 주요 워터파크에서 최대 50%까지의 할인혜택이 있다.
7~8월에는 해외에서 KB국민카드(KB국민비씨카드 포함, KB국민체크카드 및 KB국민기업카드 제외)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용금액대별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시 최대 10만원 캐시백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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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