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원은 전과목 진도식 학습지 ‘교원 빨간펜’을 학습지 중 처음으로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객들은 1만 900원만 내면 5월 한달 간 교원 빨간펜 교재 및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소셜커머스사이트 ‘쿠팡(www.coupang.com)’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초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선착순 1500명 한정이다.
이 기간 동안 ‘쿠팡’에서 교원 빨간펜을 신청하는 고객들은 프리샘 홈페이지(www.freesam.com)에서 동영상 강의 및 전국모의고사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진단, 종합인적성검사, 영어진단테스트 등 학습현황 진단검사 및 학습계획 관리상담까지 서비스하며, 원하는 고객에 한해 전국모의고사 성적표를 집으로 배달해 줄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 EDU마케팅팀 구경모 팀장은 "저렴한 비용에 빨간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단순히 교재를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해 빨간펜의 우수한 학습시스템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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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