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대교 공부와락(대표이사 박태영)은 오는 3월 8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교과학습 진단평가' 대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부와락은 3월 10일까지 홈페이지(www.gongbuwarac.com)에 가입하는 모든 신규회원에게 강좌를 무료로 오픈한다. 초등 3~5학년은 국어, 수학 대비 강좌를, 중등 1~2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대비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강좌는 교과학습 진단평가의 최근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먼저 점검하고, 이에 대한 해설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공부와락은 신학기를 맞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건강 되찾기 프로젝트인 '공부체조' 다운받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공부체조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받는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116명에게 PMP, 제화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 오는 3월 31일까지 가입하는 모든 신규회원은 1만원 상당의 신학기 적응검사도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문의 158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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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