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우메바야시 후지오)는 창립5주년을 맞아 11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창립5주년 기념식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수목은 제주가 원산지인 왕벚꽃나무로 선정됐다.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국 고객의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욕구와 높은 관심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높은 수준이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의 신제품 출시, 고객과의 접점 확대, 영업망 강화 등을 통해 한국 고객을 만족시켜 나가며 대표적인 카메라 브랜드인 니콘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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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