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19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총리공관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국정운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만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총리가 123개 국정과제를 뒷받침할 필수 입법안의 신속 처리를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아 정부와 여당 원내대표단이 함께 심기일전해 국정 운영의 강력한 원군이 되어줄 것도 요청했다.
한 원내대표단은 김 총리의 요청에 적극 동의하며 올해 하반기까지 주요 국정운영 과제를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3기 원내대표단 출범 이후 국무총리와의 첫 만찬으로, 여당과 정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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