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덕군과 범영덕원전유치위가 19일 신규 원전 유치 의지를 재천명했다
- 김광열 군수는 청년 유출·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원전 유치를 주장했다
- 영덕군은 한수원에 APR1400 2기 유치 신청을 했고 6월 25일 최종 부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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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성 원전유치위원장 "영덕의 새로운 미래 함께 만들자...대동단결 호소"
한수원, 오는 6월 25일 '신규원전 자율유치 후보부지' 발표 예정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과 시민사회단체가 "영덕군의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 의지를 재천명했다.
김광열 영덕군수와 이광성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원전 유치는 위축된 지역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영덕의 미래를 살리는 마지막 희망"이라며 원전 유치를 위한 군민 대동단결을 호소했다.

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 사업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유입,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원전 유치의 당위론'을 피력했다.
김 군수는 또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영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영덕의 미래를 위한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며 "영덕 미래 먹거리를 위한 원전 유치에 영덕 군민들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민선 8기 남은 임기 동안 신규 원전 유치에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희망이 살아나는 영덕, 사람들이 돌아오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광성 범영덕원전유치위원장도 신규 원전의 필요성과 국가 균형 발전의 의미에서 원전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하고 군민 대동단결을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방의 생존, 그리고 국가 균형 발전의 새로운 길을 이야기하기 위한 자리"라며 "군민 모두가 대동단결해 신규 원전을 반드시 유치하고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신규 원전 후보 부지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 대상은 총 2.8GW 규모의 APR1400 2기로 최종 부지 선정 결과는 6월 25일쯤 발표될 예정이다.
대형 원전은 경북 영덕군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등 2개 지자체가 유치를 신청했다.
선정 시 2027년 예정 구역 고시, 2029년 실시 계획 승인, 2031년 착공을 거쳐 2037~2038년 준공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