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10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개막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 Car Of The Year(NACOTY)'로 전기차인 시보레 볼트가 선정됐다고 GM이 밝혔다. 닛산 리프와 함께 최종 후보로 올라 팽팽한 승부를 벌였던 현대차 쏘나타는 고배를 마셨다.
볼트는 지난해 북미에 출시된 신차들의 디자인, 안전도, 핸들링, 주행만족도 등 종합적 평가를 거쳐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SUV를 포함한 북미 올해의 트럭에는 포드 SUV인 익스플로러가 선정됐다.
18회를 맞은 북미 올해의 차는 그동안 미국차가 9회, 유럽차가 4회, 일본차가 3회, 한국차가 현대차 제네시스를 통해 2009년에 1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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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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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를 포함한 북미 올해의 트럭에는 포드 SUV인 익스플로러가 선정됐다.
18회를 맞은 북미 올해의 차는 그동안 미국차가 9회, 유럽차가 4회, 일본차가 3회, 한국차가 현대차 제네시스를 통해 2009년에 1회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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