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는 올해 2/4분기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1억 1900만원 당기순이익 2억8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매출액은 45% 증가한 것이고 영업실적과 당기순손익은 각각 흑자전환한 것이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상반기 전체로도 지난 2000년 창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REA 플랫폼인 XPLATFORM의 판매실적과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는 XPLATFORM의 성공적인 시장진출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또한 "SAP UI고도화 사업과 모바일 분야로의 신규 사업의 확장 그리고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적으로 향상되는 업계 특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비소프트는 올해 연간 실적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대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상반기 전체로도 지난 2000년 창업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REA 플랫폼인 XPLATFORM의 판매실적과 고객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회사측은 분석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실적 호조는 XPLATFORM의 성공적인 시장진출과 제품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또한 "SAP UI고도화 사업과 모바일 분야로의 신규 사업의 확장 그리고 상반기 보다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적으로 향상되는 업계 특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투비소프트는 올해 연간 실적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