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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POLL] 경제전문가 6월 소비자물가 예측 종합

기사입력 : 2010년06월30일 15:38

최종수정 : 2010년06월30일 15:38

[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내 금융회사 소속 이코노미스트 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10년도 6월 소비자물가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뉴스핌의 이번 경제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김효진,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철희, 삼성증권 신동석,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신영증권 김재홍,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키움증권 마주옥,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현대증권 이상재, HI투자증권 박상현, IBK투자증권 윤창용, NH투자증권 김종수,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등 14명의 경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한국 경제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8%, 전월비 0.1%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3%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1% 전망


《 이코노미스트별 전망 》

▶ 동부증권 김효진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2%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0%로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수입물가와 생산자물가 상승이 점차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배럴당 70달러대에 머무는 국제유가와 전년대비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화 등을 감안하면 향후 물가 상승 속도는 빠르지 않을 전망이다.


▶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철희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2%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2% 상승하며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기저효과 소멸로 전년동월비로는 3%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계절적 요인에 의한 농산물가격 안정세가 지속되고, 하향 안정된 국제유가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원화가치 하락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이 물가상승을 자극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반기 공공요금 현실화 등을 앞두고 있어 물가상승 압력이 당분간 커질 것이나, 유로존 재정위기 등으로 원유 등 원자재가격이 안정되고 있어 상승 압박은 제한적이며, 연말경에 3% 초반대의 피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증권 신동석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8%, 전월비 0.0% 전망

6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5월과 동일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상 기온의 해소로 농산물 수급 상태가 양호한 데다, 공공요금 인상이 아직까지는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월 남유럽 사태에 따른 원유 가격 하락은 6월부터 반영될 것이므로 석유류 가격의 상승폭 역시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내수회복에 후행하는 개인서비스 중심의 물가상승이 점차 가시화될 것이며, 이는 하반기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날 현상으로 판단돼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1%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7% 상승 예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출하량 증가로 농산물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한 반면 높은 원/달러 환율 수준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공업제품의 물가상승이 컸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고 경기회복과 더불어 소비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가상승 압력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신영증권 김재홍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8%, 전월비 0.1% 전망

6월 소비자물가 상승은 전월의 2.7% 보다 소폭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회복에 따른 총수요 증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물가는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겠지만 농축산물의 가격안정으로 물가상승세가 크게 확대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향후 국내물가는 완만한 유가상승과 총수요 증가 및 공공요금 인상으로 점차 상승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3%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유가 및 환율의 동반 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확대되면서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3.0%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는 유럽사태가 다소 완화되면서 WTI 기준으로 지난 5월 배럴당 5월 74.1달러에서 6월의 75.7달러로 2.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환율도 유로화 약세의 영향으로 5월의 평균 1168.4원에서 6월 평균 1208.3원으로 3.4% 상승했다.


▶ 우리투자증권 박형중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2%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로 2.9%, 전월비로 0.2% 상승했을 전망이다. 수요측면에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공공요금 인상도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물가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 이르면 오는 7월에 3%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수준이 아직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으나, 하반기에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낼 것이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방향선회를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7월에 물가가 3%대로 진입을 하게 된다면 한은은 이르면 8월 금통위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 키움증권 마주옥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1%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회복 영향으로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우려는 높지만, 여전히 현실화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하반기 소비자물가가 3.0%를 상회하겠지만 기저효과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공공요금 인상 등이 어느 정도로 단행되는가가 소비자물가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반등에 따른 수입물가 및 생산자물가 상승은 잠재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한국투자증권 전민규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3% 전망

연초 이후 소비가 다소 둔화되고 유럽 재정위기 이후 원자재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수요측면의 물가 상승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5월 이후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과 비교 시점인 전년 6월의 물가 상승률이 낮았던 점 등의 영향으로 수치상으로는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0%로 전월의 2.7%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 현대증권 이상재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9%, 전월비 0.1%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긍정적 기저효과가 소멸되면서 전년동월비 2.9% 상승하며 전월보다 상승세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전월비 기준으로는 5월에 이어 0.1% 상승하는 안정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해 수입물가 상승 압력이 높을 것이나, 농축수산물가격이 5월에 이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물가안정 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공공요금 가격도 아직 인상이 단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하반기 소비자물가는 원/달러 환율이 급격이 하락하지 않는 한 공공요금 인상이 단행되면서 상승폭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며, 9월부터는 전년동기비 3%대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 HI투자증권 박상현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0%, 전월비 0.2%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환율 상승 및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수입부문의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전년동월비로 3.0%, 전월비로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1%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1% 반락할 것이며,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7%로 전월과 같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초 기상악재로 인한 공급 측 교란요인 해소와 계절적으로 출하가 늘어나 농산물 물가는 2개월 연속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단기 급등했지만 국제원자재 가격의 대폭 조정에 따른 시차효과로 석유류 물가도 반락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물가상승률이 낮지만 하반기부터는 수요회복에 따라 서서히 수요 측면의 물가상승 압력이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8%, 전월비 0.0% 전망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로 변화가 없지만 전년동월비로 2.8% 상승해 전월의 2.7%보다 오름세가 소폭 확대될 전망이다. 농축수산물가격이 출하 증가 등으로 전월에 이어 하락하고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휘발유 등 석유류제품가격도 하락한 점이 서비스물가의 상승을 완화시켜 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향후 경기회복이 지속되면서 수요압력이 점차 증대되고 환율상승 및 공공요금 인상과 더불어 기업의 가격전가 노력도 확산된다면 통화당국의 예상처럼 인플레이션 압력은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SK증권 송재혁 이코노미스트
: 6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2.7%, 전월비 -0.1% 전망

출하량 확대로 농산물 가격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석유류 가격도 소폭 하락하면서 6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로 0.1% 하락, 전년동월대비로는 5월과 같은 2.7% 상승이 예상된다. 원자재 가격이 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비용측 인플레 압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경기 상승세에 따른 수요측 인플레 압력은 서서히 축적되어가는 중으로 분석된다. 내수 경기 호조가 이어지면서 올해말에서 내년초에는 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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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29.2%… 2.1%p 올라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9.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8.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2.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2.2%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9.0%p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2.9% '잘 못함' 73.4%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6.6% '잘 못함' 71.8%였다. 40대는 '잘함' 24.6% '잘 못함' 74.9%, 50대는 '잘함' 22.8%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6.9% '잘 못함' 61.6%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4.1% '잘 못함' 49.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4.0%, '잘 못함'은 62.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3.5% '잘 못함' 74.0%, 대전·충청·세종 '잘함' 26.5% '잘 못함' 72.1%, 부산·울산·경남 '잘함' 37.7% '잘 못함' 61.0%로 분석됐다. 대구·경북은 '잘함' 42.6% '잘 못함' 56.5%, 전남·광주·전북 '잘함' 16.5% '잘 못함' 79.7%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26.8% '잘 못함' 64.8%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6.6% '잘 못함' 71.6%, 여성은 '잘함' 31.8% '잘 못함' 65.0%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원인에 대해 "원전과 관련해 체코 방문 등 외교 성과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최근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이 오히려 60대~70대 이상 전통 보수 핵심 지지층을 결집했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70대 이상 보수 지지층이 결집했을 수 있다"며 "아직 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 의혹에 반발하는 일종의 경계심리라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0-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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