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8월 11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SK케미칼 (추천일 8/11, 편입가 5만1900원)
- 해외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세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망
▷ 대상 (추천일 8/10, 편입가 7460원)
- 3/4분기 이후 턴어라운드에 주목
▷ 코원 (추천일 8/10, 편입가 5750원)
- 가파른 실적개선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
◆ 추천 제외주
- 대웅제약 : 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관매물 출회로 상승탄력 둔화(3.72%)
- 한국주강 : 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실적모멘텀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1.57%)
- 에이블씨엔씨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11.00%)
◆ 기존 추천주
▷ 제일기획 (추천일 8/10, 편입가 26만8500원)
- 국내 광고경기가 소비회복과 맞물려 회복세에 있다고 판단. 또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 호전으로 향후 마케팅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요인
- 미디어법 통과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이 출범할 경우 방송광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긍정적
▷ LS산전 (추천일 8/10, 편입가 7만4500원)
- 1/4분기 경기침체 여파로 지연된 매출 회복세 및 원가절감에 따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9%, 58.2% 개선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가양동 소재 911억원 규모 토지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동사에 긍정적
▷ 조광페인트 (추천일 8/10, 편입가 3945원)
- 선박용 도료를 생산하고 있는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지분법 이익이 더욱 확대될 전망
- 유가 및 환율 안정에 따라 원재료비 부담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용산개발지구에 포함된 서울사무소 등의 자산가치도 부각될 수 있음
▷ 피앤텔 (추천일 8/10, 편입가 1만1900원)
-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모델인 JET폰을 60%, 아몰레이드폰은 독점적으로 케이스를 공급함에 따라 7월 매출액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전망
- 주력 아이템인 휴대전화 덮개 외에 금속소재 부품, 슬라이드 힌지 등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하는데 성공하여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 또한 제품 다변화와 생산/재고관리 개선, M&A를 통한 자회사 육성 노력 등도 긍정적 요인
▷ 엔씨소프트 (추천일 8/7, 편입가 14만6500원)
- '아이온'의 일본, 대만 등 성공적인 런칭과 중국에서의 양호한 실적으로 하반기까지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스타크래프트2` 발매일이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 위닉스 (추천일 8/7, 편입가 3만4100원)
-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그리고 삼성전자의 빌트인 시스템 가전 라인업에 포함된 정수기 등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 실적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
- 지열 히트펌프가 최근 정부인증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도 긍정적
▷ LG데이콤 (추천일 8/6, 편입가 1만8200원)
-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2/4분기 매출액은 QoQ로 6.9% 증가 하였으며 번호이동 절차 간소화에 따라 3/4분기에도 가입자 수 급증할 것으로 기대
- 41%의 지분을 보유한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부문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동사의 순이익 증가 기대
▷ 계룡건설 (추천일 8/6, 편입가 2만4100원)
- 올해 상반기(신규수주 전년동기대비 100%증가)에 보여준 바와 같이 수주의 양적인 증가를 통한 외형성장과 이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음
- 상반기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3/4분기 이후 실적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이 25%에 이를 전망. 밸류에이션도 매력적(5년 평균PER대비 20%이상 할인된 상태)
▷ 세원셀론텍 (추천일 8/6, 편입가 1만1700원)
- 바이오부문 수출이 2008년 33억원에서 2011년에는 543억원으로 향후 3년간 16배 상승할 전망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
- 미국 GT-Solar사와 향후 3년간 폴리실리콘 리액터(Reactor)를 독과점 공급키로 계약한 점도 주가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 LG화학 (추천일 8/5, 편입가 15만7500원)
- 공급부족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마진 강세 및 정보전자소재 부분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 호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PVC와 합성고무 등 다수의 석유화학제품 3/4분기 마진이 2/4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차전지 및 TFT-LCD 편광판 판매량 증가 및 판매단가 인상 예정 등으로 3/4분기 영업실적이 2/4분기 수준을 상회할 전망
▷ GS (추천일 8/5, 편입가 3만4100원)
- 정제마진이 경기회복과 함께 4/4분기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3분기 중 비중확대 전략이 적절
- 3/4분기 실적은 석유화학제품의 안정세에 힘입어 급감의 가능성이 낮고, NAV 및 경쟁사대비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적
▷ S&T중공업 (추천일 8/5, 편입가 1만6650원)
- 바이오부문 수출이 2008년 33억원에서 2011년에는 543억원으로 향후 3년간 16배 상승할 전망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
- 미국 GT-Solar사와 향후 3년간 폴리실리콘 리액터(Reactor)를 독과점 공급키로 계약한 점도 주가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8/4, 편입가 5220원)
-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넷북용 LCD모듈 및 액정 후공정 부문의 시너지효과로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빠르게 턴어라운드
- 특히 넷북시장이 연간 30% 이상의 고도성장이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넷북 LCD모듈을 공급하는 동사가 수혜폭이 클 것으로 기대
▷ 삼성전기 (추천일 7/31, 편입가 7만1300원)
- 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을뿐 아니라 본질적인 경쟁력 상승이 어우러져 개별 제품들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 주목
-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기술력 상승, LED TV 수요 확대 등으로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조원, 1,604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기대비 10%, 24% 증가한 수치
[ 2009년 8월 11일(화)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SK케미칼 (추천일 8/11, 편입가 5만1900원)
- 해외 판매량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세 하반기에도 이어갈 전망
▷ 대상 (추천일 8/10, 편입가 7460원)
- 3/4분기 이후 턴어라운드에 주목
▷ 코원 (추천일 8/10, 편입가 5750원)
- 가파른 실적개선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
◆ 추천 제외주
- 대웅제약 : 안정적인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기관매물 출회로 상승탄력 둔화(3.72%)
- 한국주강 : 단기적인 상승탄력 둔화로 추천에서 제외하나 실적모멘텀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1.57%)
- 에이블씨엔씨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11.00%)
◆ 기존 추천주
▷ 제일기획 (추천일 8/10, 편입가 26만8500원)
- 국내 광고경기가 소비회복과 맞물려 회복세에 있다고 판단. 또한 삼성전자의 영업실적 호전으로 향후 마케팅비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 요인
- 미디어법 통과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등이 출범할 경우 방송광고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긍정적
▷ LS산전 (추천일 8/10, 편입가 7만4500원)
- 1/4분기 경기침체 여파로 지연된 매출 회복세 및 원가절감에 따라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9%, 58.2% 개선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가양동 소재 911억원 규모 토지 처분에 따른 현금유입으로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동사에 긍정적
▷ 조광페인트 (추천일 8/10, 편입가 3945원)
- 선박용 도료를 생산하고 있는 자회사 조광요턴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지분법 이익이 더욱 확대될 전망
- 유가 및 환율 안정에 따라 원재료비 부담이 크게 감소하고 있으며, 용산개발지구에 포함된 서울사무소 등의 자산가치도 부각될 수 있음
▷ 피앤텔 (추천일 8/10, 편입가 1만1900원)
- 삼성전자의 하반기 주력모델인 JET폰을 60%, 아몰레이드폰은 독점적으로 케이스를 공급함에 따라 7월 매출액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하반기 실적 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전망
- 주력 아이템인 휴대전화 덮개 외에 금속소재 부품, 슬라이드 힌지 등 사업 아이템을 다각화하는데 성공하여 새로운 성장기반을 확보. 또한 제품 다변화와 생산/재고관리 개선, M&A를 통한 자회사 육성 노력 등도 긍정적 요인
▷ 엔씨소프트 (추천일 8/7, 편입가 14만6500원)
- '아이온'의 일본, 대만 등 성공적인 런칭과 중국에서의 양호한 실적으로 하반기까지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스타크래프트2` 발매일이 내년 상반기로 연기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
▷ 위닉스 (추천일 8/7, 편입가 3만4100원)
-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그리고 삼성전자의 빌트인 시스템 가전 라인업에 포함된 정수기 등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 실적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음.
- 지열 히트펌프가 최근 정부인증을 통해 향후 매출 확대가 기대됨에 따라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측면도 긍정적
▷ LG데이콤 (추천일 8/6, 편입가 1만8200원)
- 인터넷 전화 가입자가 증가하면서 2/4분기 매출액은 QoQ로 6.9% 증가 하였으며 번호이동 절차 간소화에 따라 3/4분기에도 가입자 수 급증할 것으로 기대
- 41%의 지분을 보유한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부문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동사의 순이익 증가 기대
▷ 계룡건설 (추천일 8/6, 편입가 2만4100원)
- 올해 상반기(신규수주 전년동기대비 100%증가)에 보여준 바와 같이 수주의 양적인 증가를 통한 외형성장과 이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음
- 상반기 수주실적을 바탕으로 3/4분기 이후 실적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이 25%에 이를 전망. 밸류에이션도 매력적(5년 평균PER대비 20%이상 할인된 상태)
▷ 세원셀론텍 (추천일 8/6, 편입가 1만1700원)
- 바이오부문 수출이 2008년 33억원에서 2011년에는 543억원으로 향후 3년간 16배 상승할 전망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
- 미국 GT-Solar사와 향후 3년간 폴리실리콘 리액터(Reactor)를 독과점 공급키로 계약한 점도 주가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 LG화학 (추천일 8/5, 편입가 15만7500원)
- 공급부족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마진 강세 및 정보전자소재 부분 판매량 증가 등으로 실적 호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PVC와 합성고무 등 다수의 석유화학제품 3/4분기 마진이 2/4분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
- 2차전지 및 TFT-LCD 편광판 판매량 증가 및 판매단가 인상 예정 등으로 3/4분기 영업실적이 2/4분기 수준을 상회할 전망
▷ GS (추천일 8/5, 편입가 3만4100원)
- 정제마진이 경기회복과 함께 4/4분기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3분기 중 비중확대 전략이 적절
- 3/4분기 실적은 석유화학제품의 안정세에 힘입어 급감의 가능성이 낮고, NAV 및 경쟁사대비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매력적
▷ S&T중공업 (추천일 8/5, 편입가 1만6650원)
- 바이오부문 수출이 2008년 33억원에서 2011년에는 543억원으로 향후 3년간 16배 상승할 전망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
- 미국 GT-Solar사와 향후 3년간 폴리실리콘 리액터(Reactor)를 독과점 공급키로 계약한 점도 주가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8/4, 편입가 5220원)
-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넷북용 LCD모듈 및 액정 후공정 부문의 시너지효과로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되며 빠르게 턴어라운드
- 특히 넷북시장이 연간 30% 이상의 고도성장이예상되고 있어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넷북 LCD모듈을 공급하는 동사가 수혜폭이 클 것으로 기대
▷ 삼성전기 (추천일 7/31, 편입가 7만1300원)
- 전방산업인 TV, 휴대폰, PC의 글로벌 수요가 예상보다 우호적으로 전개되고 있을뿐 아니라 본질적인 경쟁력 상승이 어우러져 개별 제품들의 점유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 점에 주목
- 하반기 계절적 성수기 도래 및 기술력 상승, LED TV 수요 확대 등으로 3/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조원, 1,604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이는 전기대비 10%, 24% 증가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