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www.hanjin.com)은 20일 오후 6시부터 덕수궁 미술관에서 미술과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한진해운 마련한 미술작품은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展은 풍만한 양감을 통해 인체, 풍경, 정물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감성을 환기시킴으로써 이 시대 살아있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번 덕수궁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회 후원을 통해 국내 주요 화주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최은영 회장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객초청행사를 통해 우리회사의 고객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2008년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미술관 마크 로스코 회고전, 2008년 11월 상하이 비엔날레, 2009년 53회 베니스 비엔날레, LA 카운티 미술관 한국현대미술전 등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한진해운 마련한 미술작품은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展은 풍만한 양감을 통해 인체, 풍경, 정물 등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감성을 환기시킴으로써 이 시대 살아있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번 덕수궁 페르난도 보테로 전시회 후원을 통해 국내 주요 화주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에게 유명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최은영 회장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객초청행사를 통해 우리회사의 고객분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2008년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미술관 마크 로스코 회고전, 2008년 11월 상하이 비엔날레, 2009년 53회 베니스 비엔날레, LA 카운티 미술관 한국현대미술전 등 문화 예술 분야에 대한 후원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