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병복 김혜수 기자] 채권전문가 10명의 11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및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 예상범위와 평균치입니다.

(이 기사는 2일 오후 2시2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평균: 3년국고채 4.16-4.62%, 5년국고채 4.30-4.82%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4.10~4.70%, 5년국고채 4.20~4.95%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4.25-4.75% 5년국고채 4.50-5.00%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25-4.60%, 5년국고채 4.40-4.85%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0-4.40%, 5년국고채 4.0-4.40%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0-4.60%, 5년국고채 4.30-5.0%

신한NNP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4.10-4.50%, 5년국고채 4.15-4.55%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 3년국고채 4.30-4.60% 5년국고채 4.55-4.85%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4.10-4.70% , 5년국고채 4.20-4.90%

한국시티은행 오석태 부장 : 3년국고채 4.10-4.60%, 5국고채 4.15-4.80%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40-4.70%, 5년국고채 4.60-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