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왕’에 최병숙 씨
한화손해보험(사장 권처신)은 17일 저녁 태국 푸켓 현지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카네이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지점 한밭영업소 최병숙(崔秉淑, 여자, 52세) 설계사(FC)가 본상 대상을 수상, ‘판매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신인 부문 호남지점 상무영업소 이현정 FC △채용 부문 경남지점 고현영업소 최경연 FC △장기보험 환산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임연희 FC △통합보험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박화자 FC △온라인 자동차보험 부문 이수정 씨 등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판매왕을 차지한 최병숙 FC는 1999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이래 대전․충남지역의 공무원, 연구원, 사업가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부단한 개척영업과 철저한 고객 관리를 통해 2005년 판매왕을 차지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한 해 247건의 장기보험 신계약과 11억 4,100만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으며, 장기보험 13회차 유지율 95.7%, 자동차보험 손해율 54.2% 등 효율 부문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기록하였다.
최병숙 FC는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꿈과 행복을 설계해주는 FC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권처신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영업가족 여러분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자랑으로, 복합 금융시대를 맞아 능력 있는 전문 금융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사장 권처신)은 17일 저녁 태국 푸켓 현지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카네이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지점 한밭영업소 최병숙(崔秉淑, 여자, 52세) 설계사(FC)가 본상 대상을 수상, ‘판매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신인 부문 호남지점 상무영업소 이현정 FC △채용 부문 경남지점 고현영업소 최경연 FC △장기보험 환산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임연희 FC △통합보험 부문 부천지점 시흥영업소 박화자 FC △온라인 자동차보험 부문 이수정 씨 등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
판매왕을 차지한 최병숙 FC는 1999년 한화손해보험에 입사한 이래 대전․충남지역의 공무원, 연구원, 사업가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부단한 개척영업과 철저한 고객 관리를 통해 2005년 판매왕을 차지한 데 이어 3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한 해 247건의 장기보험 신계약과 11억 4,100만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으며, 장기보험 13회차 유지율 95.7%, 자동차보험 손해율 54.2% 등 효율 부문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기록하였다.
최병숙 FC는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면서 꿈과 행복을 설계해주는 FC로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권처신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영업가족 여러분은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자랑으로, 복합 금융시대를 맞아 능력 있는 전문 금융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